수문 9개를 모두 열어 물을 배출하고 있는 중국 삼협댐. 사진=타이완뉴스 중국 남부 지방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이어 홍수까지 덮쳐 3천여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저작권자 © 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러시아 곡물 수출입, 정부 통제하 5대 중개회사가 독식 AI반도체용 유기리판 기술 덕에 주목받는 켐트로닉스는? 대양제지 31년 만에 코스닥 상장 폐지하는 속사정 공급리스크에 구릿값 급등...DRC 최대광산 1분기 생산량 6.5% 감소 러시아, 곡물 수출 제한 확대·아스톤 선박 운행 중단...밀값 오르나 아르헨 로사리오거래소, 스피로플라즈마 피해 이유 옥수수 전망 낮춰 원달러 환율 1354.9원 올해 최고..."4월 1360원 부근 상단 테스트"
주요기사 LS일렉트릭 주가 급등...AI산업 확산과 미국 진출 배터리 기업 합작 업계 "원자재 가격 환율상승에 하반기 걱정" vs 무협"하반기에 안정화" 포스코, 국내 최초 리튬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품 출하 한미일 재무"원·엔화 가치 하락 우려" 바이든"중국산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25%로 '3배 인상' 검토" 지시 이창용"환율안정 재원과 수단 보유"...한은 선택 방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