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가족화 고령화 바람타고 확산되는 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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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 고령화 바람타고 확산되는 빨래방
  • 박준환 기자
  • 승인 2019.12.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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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비용에 빨리 빨래 세탁과 건조 가능해 젊은층 인기
경기 고양시 행신동 빨래방에서 한 고객이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있다. 사진=박준환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동 빨래방에서 한 고객이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있다. 사진=박준환기자
저출산 고령화 바람을 타고 빨래방이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신축 아파트에는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가 옵션으로 설치되지만 오래된 아파트는 그렇지 못해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빨래방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빨래방에서 고객이 코인 머신을 작동하고 있다. 사진=박준환 기자
저출산 고령화 바람을 타고 빨래방이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신축 아파트에는 트롬 세탁기와 건조기가 옵션으로 설치되지만 오래된 아파트는 그렇지 못해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빨래방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빨래방에서 고객이 코인 머신을 작동하고 있다. 사진=박준환 기자

 

빨래방에 있는 운동화 세탁기와 건조기. 사진=박준환 기자
빨래방에 있는 운동화 세탁기와 건조기. 사진=박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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