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서 공개 독일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가 7일(현지시각) 세계 치대 가전쇼인 CES 2020에서 제임스 카메룬의 인기 영화 '아바타'의 야생과 상상의 세계를 담은 최신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이 신차는 전기 자율 주행 차량으로 인간과 기계의 연결이라는 콘셉트로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파충류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33개 '바이오닉 플랩'은 차량 외부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사용된다. 이 콘셉트카의 이름은 '비전 AVTR'.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저작권자 © 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도삼략365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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