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모빌리티업체 세그웨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가전쇼 CES 2020에서 선보인 자가균형 전동휠체어 'S'팟. 영화 ‘쥬라기 월드’에 나오는 탈 것 ‘자이로스피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바퀴가 두 개이며 좌석 오른쪽 앞의 작은 조이스틱으로 제어한다. 의자 밑 앞과 뒤에는 각각 1개, 2개의 작은 바퀴가 있다. 최고 시속 39km로 달린다. 사진=세그웨이나인봇 트위터 저작권자 © 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도삼략365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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