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암 초입 한 그루 동백나무에 비를 머금은 동백 봉우리. 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선운사 도솔암 방문객이 가지런히 모아놓은 동백꽃들. 사진=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선운사 도솔암 마애석불 앞 동백 나무 앞에 흩뿌려져 있는 동백꽃들. 사진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전북 고창 선운사 대웅전 뒤 동백나무에 핀 동백. 사진=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고창 선운사 공양간 앞 담벼락 아래 떨어져 있는 동백. 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전북 고창 선운사 새벽 대웅전.뒷산 동백숲에서 깨어난 이름 모를 산새소리의 지저귐에 새벽은 벌써 깨어 있었다. 사진=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저작권자 © 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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