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우크라이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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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우크라이나 방문
  • 박준환 기자
  • 승인 2022.05.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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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8일(현지시각) 사전 공지 없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서부도시 우즈호로드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만나 포옹하고 있다. 사진=마이컬 라로사 트위터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서부도시 우즈호로드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를 만나 포옹하고 있다. 사진=마이컬 라로사 트위터

바이든 여사 대변인인 마이컬 라로사 대통령 특별고문 트위터에 따르면, 바이든 여사는 이날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 우즈호로드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환담했다.

두 사람은 피란민 임시 보호시설로 운영 중인 제6공립학교에서 만나, 수차례 포옹한 뒤 교내 시설에 앉아 대화했다. 젤렌스카 여사는 바이든 여사에게 우크라이나에 직접 찾아온 "용감한 행동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바이든 여사는 "'어머니의 날'에 여기 오고 싶었다"고 답했다.

5월 둘째 일요일인 이날은 미국에서 '어머니의 날'이이며 두 사람은 자녀를 둔 어머니이다.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앉아 있다. 사진=키이우포스트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앉아 있다. 사진=키이우포스트

바이든 여사와 젤렌스카 여사는 학교에 수용 중인 피란민 어린이들과 함께 휴지로 곰 인형을 만들어 '어머니의 날' 선물을 손수 준비했다.

바이든 여사는 루마니아와 슬로바이카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날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티슬라바와 동부 코시체, 비스네 네메케 등을 잇따라 방문해 정부 관계자, 국제 구호단체 직원 등과 회동했다.

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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