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초여름 수준으로 오른 1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롯데스카이에서 본 서울 하늘은 깨끗했다. 잠자는 듯 흐르는 한강 저멀리 남산 타워가 보인다. 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낮 최고기온이 섭씨 26도까지 오른 1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서울서카이에서 내려본 서울 올림픽 공원은 선명하기 그지없었다.올림픽 공원 앞에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사진=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11일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오르니 한강이 눈 앞에 있는 듯 다가왔다. 550m가 넘는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한강물은 흐르는듯, 잠자는듯 미동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현대아산병원이 손에 닿을 듯했다. 사진=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저작권자 © 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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