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밀 수확량 약 2% 감소 1620만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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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밀 수확량 약 2% 감소 1620만t
  • 박태정 기자
  • 승인 2023.10.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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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2023/24 시즌 밀수확량이 전년보다 약 2% 감소할 것이라는 곡물거래소 전망이 나왔다.아르헨티나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옥수수 수출국이다.

아르헨티나 농부가 밀밭에서 밀을 수확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곡물거래소는 2023/24년 밀 수확량이 1620만t으로 전년 대비 약 2%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메르코프레스
아르헨티나 농부가 밀밭에서 밀을 수확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곡물거래소는 2023/24년 밀 수확량이 1620만t으로 전년 대비 약 2%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메르코프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곡물거래소는 2023/2024년 수확 시즌 동안 아르헨티나의 밀 수확량 전망치를 종전 전망치 1650만t에서 약 2% 감소한 1620만t으로 예측했다고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곡물거래소의 이전 수확량 추정치는 1650만t이었다. 거래소는 이번 예측은 기상 조건의 변화와 최근 서리의 영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사리오곡물거래소는 지난 4일 2023/34 밀 생산량 전망치가 1500만t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사리오거래소는 옥수수 수확량 전망치를 5600만t으로 예측했다. 

아르헨티나의 밀 수확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심고 있는 옥수수도 건조한 날씨 때문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의 옥수수 재배면적은 730만 헥타르로 추정된다.

박태정 기자 ttch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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