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사과맛 허니버터칩 한·일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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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사과맛 허니버터칩 한·일 동시 출시
  • 박준환 기자
  • 승인 2024.05.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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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허니버터칩을 새로 출시한다. 한일 양국의 젊은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사과파이맛 갑자칩 애플 버터맛사과파이맛과 애플버터 칩이다.

한일 양국에서 동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허니버터칩. 사진=해태제과
한일 양국에서 동시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허니버터칩.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는 13일 사과파이맛 감자칩 애플버터 맛을 가진 허니버터칩을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달부터 양국에 각각 50만 봉지씩 약 100만 봉지만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스페셜 에디션'이다.

해태제과는 스낵 '맛동산', 비스켓 '에이스'와 '홈런볼', 초코 '자유시간', 캔디 '연양갱', 식품 '고향만두' 등을 생산하고 있는 제과업체다.

동일한 신제품을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 출시하는 것은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받는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단짠 감자칩 시장을 만들고 주도하고 있는 허니버터칩의 독보적인 인기가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해태제과는 지난 1년간 시장조사를 통해 한·일 양국의 젊은 층이 공통으로 좋아하는 애플파이맛을 최종 선정했다. 이 칩은 상큼달콤한 사과향이 진하고, 사과와 찰떡궁합인 시나몬의 향긋함을 입혀 갓 구워낸 애플파이를 바삭하게 즐기는 느낌이 난다. 청정 스위스산 사과와 벌꿀이라 향과 맛이 그만큼 신선한 것도 특징이라고 해태제과는 설명했다.

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 글로벌 스페셜에디션 애플버터맛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응원 댓글 이벤트를 연다. 응원 댓글 중 추첨을 통해 허니버터칩 애플버터맛 1박스를 증정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허니버터칩의 글로벌 확장 버전"이라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맛으로 누구나 좋아하는 단짠 감자칩의 대명사로 더 큰 시장을 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해태제과식품 최대주주는 지주회사 크라운해태홀딩스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지분율은 60%다. (주)두라푸드와 윤경자씨도 각각 0.3%, 0.1% 보유하고 있다. 두라푸드는 크라운해태홀딩스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38.1%다. 윤영달 회장이 10.51%, 윤석빈 크라운제과 대표이사가 홀딩스 지분 4.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두라푸드의 최대 주주는 윤석빈 대표로 지분율운 59.60%다.

이에 따라 해태제과 지배구조는 윤석빈 대표→(주)두라푸드→크라운해태홀딩스→해테제과식품으로 이어진다. 크라운홀딩스는 크라운제과 지분도 60% 보유하고 있다.

1박 두1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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