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발전은 무한이다. 4족 로봇은 물론, 이족 휴머노이드들의 움직임은 경악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단순히 걸어다니는 정도가 아니라 텀플링을 해도 균형을 잃지 않을 정도로 발전했다.그만큼 기술이 많이 발전한 것이다. 현대차가 인수한 로봇 전문기업 보스톤다이내믹스가 내놓은 보롯들은 생생산 증거물이다. 이 회사는 4족 로봇 '스팟', 이족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로 명성이 높다.
2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방송사 NBC의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털 달린 로봇 개 '스파클'과 로봇 개 '스팟'은 관람객들의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스클이 짖자 스팟 다섯 대가 일어나 춤을 췄다. 마지막에는 스팟 하나가 3연속 텀블링을 선보였다.
공연 종료 후 보스턴다이내믹스 관계자는 "방금 보여준 3단 연속 백 텀블링은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기술로 굉장히 구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ttch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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