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바람과 돌,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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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의도 바람과 돌, 그리고 바다
  • 박준환 기자
  • 승인 2021.02.03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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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겨울이 다 가고 있습니다. 1월24일 따뜻하고 청명한 날 인천 무의도를 찾았습니다. 한적은 해안가의 돌, 푸르디푸른 하늘, 바람소리가 저를 맞이했습니다. 바람소리, 파도소리, 돌의 메아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호룡곡산 계곡에서 본 무의도 해변. 사진=박준환 기자
호룡곡산 계곡에서 본 무의도 해변. 사진=박준환 기자
호룡곡산 계곡 해안의 잔돌들. 사진=박준환 기자
호룡곡산 계곡 해안의 잔돌들. 사진=박준환 기자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 계곡 해안. 사진=박준환 기자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 계곡 해안. 사진=박준환 기자
호룡곡산 계곡 해안. 사진=박준환 기자
호룡곡산 계곡 해안. 사진=박준환 기자
호룡곡산 계곡 해안 탐방로.사진=박준환 기자
호룡곡산 계곡 해안 탐방로.사진=박준환 기자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 계곡에서 본 서해.사진=박준환 기자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 계곡에서 본 서해.사진=박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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