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겨울이 다 가고 있습니다. 1월24일 따뜻하고 청명한 날 인천 무의도를 찾았습니다. 한적은 해안가의 돌, 푸르디푸른 하늘, 바람소리가 저를 맞이했습니다. 바람소리, 파도소리, 돌의 메아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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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겨울이 다 가고 있습니다. 1월24일 따뜻하고 청명한 날 인천 무의도를 찾았습니다. 한적은 해안가의 돌, 푸르디푸른 하늘, 바람소리가 저를 맞이했습니다. 바람소리, 파도소리, 돌의 메아리가 아직도 귀에 선합니다. 박준환 기자 naulbo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