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벌써 가까이 와 있습니다. 일찍 온 벚꽃는 벌써 활짝 피었습니다. 연노랑이 녹아 있는 듯한 목련도 곧 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생명이 약동합니다. 이것이 봄의 향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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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목련과 벚꽃
봄의 전령 목련과 벚꽃
- 박준환 기자
- 승인 2020.03.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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